교육청 조사·집중 관리 5시간 뒤 범행…그날 학교선 무슨일이
교육청의 현장 조사 이후 그날 정오께부터 분리 조처된 이후 여교사는 점심시간에 외부로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한 여교사는 7분여 뒤인 오후 1시 36분께 학교로 돌아갔다.
시청각실 문을 열어 두고 바로 옆 돌봄 수업을 마치는 누군가를 범행 대상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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