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사 전경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호법면 후안3지구, 율면 신추3지구 총 184필지(71,059㎡)에 대한 지적 재조사사업에 착수한다.
시는 지적 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경계 결정 기준, 조정금 산정, 기대 효과 등을 안내하고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는 지적 재조사측량 수행을 위해 기준점 설치와 지적 재조사 지구 지정을 위해 토지 소유자 동의서를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