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수감생활 공개 “하루 9시간 수면… 주말 야외 운동 없어 아쉬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국, 수감생활 공개 “하루 9시간 수면… 주말 야외 운동 없어 아쉬워”

서울남부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교도소에서의 생활을 전했다.

조 전 대표는 12일 공개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밤 9시 20분에 잠자리에 들어 아침 6시 30분에 기상한다"며 하루 8~9시간의 수면을 취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상 후 일정을 소개하며 "7시에 아침 식사를 하고, 8시 20분부터 9시까지는 야외 운동 시간이 주어진다.점심은 11시 30분, 저녁은 오후 5시 30분에 먹는다"며 규칙적인 하루 일과를 보낸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