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쓰러진 심장병 고등학생…신속 대응해 살린 구급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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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쓰러진 심장병 고등학생…신속 대응해 살린 구급대원

심장병을 앓고 있는 고등학생의 상태를 신속히 파악해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병원으로 이송한 소방 구급대원들이 '하트 세이버'(Heart saver) 인증을 받았다.

하트 세이버는 심장이 멈춘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해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에게 주는 인증서다.

이승기 소방교도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게 병원에 옮겨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브레인 세이버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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