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닮아가는 지방부동산 비극 "실거주 줄고 투기꾼에 좌지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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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닮아가는 지방부동산 비극 "실거주 줄고 투기꾼에 좌지우지"

서울·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부동산이 가상화폐처럼 변모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방 미분양 물량 2.5채 중 1채는 악성 미분양 물량인 셈이다.

특히 대구의 경우 악성 미분양 물량이 2674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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