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인천서 119 신고 59만건… 화재·구조·자연재해 신고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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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인천서 119 신고 59만건… 화재·구조·자연재해 신고 늘어

인천에서는 화재·구조·자연재해 신고가 지난 2023년보다 지난 2024년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 신고도 지난해 2만3천722건으로 전년 2만1천446건보다 3.7%(2천276건) 많았다.

특히 자연재해 관련 신고도 2천422건으로 2023년 1천516에 비해 59.8%(906건) 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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