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는 화재·구조·자연재해 신고가 지난 2023년보다 지난 2024년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 신고도 지난해 2만3천722건으로 전년 2만1천446건보다 3.7%(2천276건) 많았다.
특히 자연재해 관련 신고도 2천422건으로 2023년 1천516에 비해 59.8%(906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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