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日 신임 안보국장과 北 위협 공조 등 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원식, 日 신임 안보국장과 北 위협 공조 등 논의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에 이어 일본의 외교·안보 분야 새 수장과 처음으로 양국 현안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신 실장은 이날 오후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국가안전보장국(NSS) 국장과 상견례를 겸한 첫 화상협의를 통해 한·일관 계, 한·미·일 협력, 북한 문제를 포함한 지역·국제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앞서 신 실장은 신 실장은 지난 5일 마이클 월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를 갖고 한·미 관계, 북한 문제, 한·미·일 협력을 포함한 지역·글로벌 차원의 공조 등에 대해 논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