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 노후 공장 시설 관계인 합동 간담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의왕소방서, 노후 공장 시설 관계인 합동 간담회

의왕소방서는 12일 공장 밀집지역 노후공장 시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인 합동 간담회를 진행했다.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간담회는 소방서가 추진하고 있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화재 위험성이 우려되는 의왕시 고천동 일대 노후공장 밀집지역에 위치한 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황은식 서장은 “공장밀집지역은 건물 간의 이격거리가 좁아 화재 발생시 인근 공장에 불이 옮겨붙어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크다”며 “공장관계자의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스프링클러 등 자진소방시설 설치 등으로 화재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