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이 편리하게 길을 찾도록 도내 주소 정보 시설을 모두 조사해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상반기에 훼손 여부와 설치 위치, 시인성, 표기 내용 등을 점검하고 하반기에는 확충이 필요한 곳에 시설을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훼손된 시설물은 재설치하고, 유지·보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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