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당한 라두 드라구신이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시즌 유독 부상이 많은 토트넘 입장에선 난감한 상황이다.
드라구신은 2023-24시즌까지 토트넘의 3번째 센터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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