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문석 논란' 새마을금고, 특혜대출 또 터졌다… 임원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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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양문석 논란' 새마을금고, 특혜대출 또 터졌다… 임원 해임

'양문석 특혜대출'로 논란이 일었던 새마을금고에서 또 한번 특혜대출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지난 4일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알찬새마을금고 본점 직원 4명에게 제재조치를 내렸다.

제재 사유는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 이해관계자 특혜대출 및 채무자와 사적거래 발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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