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이 12일(한국시간) 브레스트와 UCL 16강 PO 원정 1차전에 교체출전했고, 같은 날 QPR 양민혁과 버밍엄 백승호(왼쪽부터)는 나란히 리그 경기를 소화했다.
지난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떠나 QPR로 임대된 이후 3경기 연속 교체출전으로 오른쪽 윙어에 배치된 양민혁은 패스 성공률 75%를 찍었고, 1차례 드리블 돌파도 성공했다.
버밍엄은 케임브리지를 4-0으로 완파해 선두(20승6무2패·승점 66)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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