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징역 2년이 확정돼 서울남부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는 "오전 7시 아침 식사, 8시20분부터 9시까지 야외운동, 11시30분 점심 식사, 오후 5시30분 저녁 식사로 하루 시간표가 짜여 있다"고 설명했다.
교도소 수감 생활 중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야외 운동이 없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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