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선수는 태국 출신의 짜라위 분짠(25·하나금융그룹)이다.
태국과 미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다시 출발선에 선 그는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지난해 12월 열린 ‘KLPGA 2025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공동 16위에 오올라 2025시즌 KLPGA 정규투어 출전권을 획득하며 루키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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