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진료’ 교육종사자 증가세…초등학교서 제일 많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신질환 진료’ 교육종사자 증가세…초등학교서 제일 많아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2018~2024년 상반기 우울증, 불안장애 진료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은 보육시설 및 교육기관 종사자는 1만9766명이었다.

지난해 상반기만 해도 우울증으로 진료를 받은 종사자 수는 1만6408명이다.

지난 2018년 1만4305명에서 2019년 1만5966명, 2020년 만5962명, 2021년 1만8751명, 2022년 2만298명, 2023년 2만2060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상반기에만 1만5354명으로 조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