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출신의 송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곽튜브는 "'식스틴'에 나왔냐"고 물었고, 송민영은 "나왔다"며 "끝까지 다 갔다"고 답했다.
곽튜브가 '식스틴'을 언급하자 송민영은 "그거 재미 없다.보지 마라"고 농담을 건넸고, 어릴 때 상처 받았냐는 말에는 "맞다"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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