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행하고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총 1,715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반유형은 LH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주택을 뜻한다.
고령자유형은 저소득층 고령자층에게 시중 시세의 4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며, 구리시에 30세대를 모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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