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킥킥킥' 지진희·이규형, 게릴라 라이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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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지진희·이규형, 게릴라 라이브 출격

12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3회에서는 지진희(지진희 분)와 조영식(이규형)이 게릴라 라이브로 구독자 쓸어 담기에 나선다.

지진희와 조영식은 '킥킥킥킥 컴퍼니'의 공동대표가 되면서 구독자 300만 명을 달성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이번 게릴라 방송에서는 댓글 창에 불이 날 만큼 스페셜한 캠퍼까지 등장하는 등 콘텐츠의 신(神)이 강림하여 지진희와 조영식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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