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신 질환 등 문제 소지를 지닌 교사의 즉각 분리를 위한 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당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하늘이법 제정, 국민의힘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논평을 내고, "부친께서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도록 정부는 '하늘이법'을 만들어 심신미약 교사들의 치료를 책임져달라"고 간곡히 말씀하셨다”며 “김하늘 양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의힘이 '하늘이법' 제정을 앞장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임승호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는 김하늘 양 아버지의 간곡한 바람을 정치권 전체가 새겨들어야 한다”며 “개혁신당은 사건의 진상규명, 재발방지를 위한 입법의 선두에 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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