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비참한 시즌을 보내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구단이 감독 교체 가능성에 관한 내부 논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계약이 2026년 6월에 만료된다.
토트넘은 2007~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단 한 번도 트로피를 거머쥔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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