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요 중견 제약사들이 수년 만에 영업이익과 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체질 개선의 성과를 입증했다.
이는 일반의약품·전문의약품 매출 성장, 사업 구조 조정, 연구개발 전략 재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매출은 6149억4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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