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 초등생 피살' 재발방지 당정 협의회 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민의힘 '대전 초등생 피살' 재발방지 당정 협의회 연다

여당 국민의힘이 대전 초등생 고(故)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해 당정 협의회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10일 대전광역시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김하늘 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본인도 자해를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어 "해당 교사는 우울증으로 6개월의 질병 휴직 신청했지만 20일 만에 조기 복직했다"며 "이를 두고 현장에서는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자발적으로 그만두지 않는 이상 학교가 업무 중단을 강제할 수 없는 현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한다"고 부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