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외로운 늑대' 논란에…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자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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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외로운 늑대' 논란에…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자진사퇴

서울서부지법 폭동사태를 옹호하는 20·30대들에 대해 '외로운 늑대',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어야 한다"고 한 더불어민주당 박구용 교육연수원장이 11일 자진사퇴했다.

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박 교육연수원장은 자신의 발언을 책임지기 위해 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고, 이 대표가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후속조치로 AI(인공지능) 비상설특별위원회 등 구성하고 위원장은 이 대표가 맡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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