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현욱이 첫 오피스물 '그놈은 흑염룡'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최현욱은 "색을 좀 빼서 가져왔다"라고 받아쳤다.
교복을 입고 연기했던 학원물을 벗어나 데뷔 이후 첫 오피스물 도전한 최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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