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원 "전원 중국인 멤버, 중국의 색+음악 보여줄 수 있는 도전"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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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원 "전원 중국인 멤버, 중국의 색+음악 보여줄 수 있는 도전" [엑's 현장]

블링원(클로이, 주니, 케시, 샌디, 카트리나, 라니)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월드케이팝센터에서 두번째 유닛의 신곡 '버블검'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그는 "멤버 개개인에게도 도전이지만 전부 중국인 출신이다보니 중국의 색과 음악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도전이지 않을까 싶다"라며 "앞으로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국가당 1팀의 동명 걸그룹을 선발, 단일국 출신으로 구성된 총 32개 걸그룹이 같은 그룹명인 블링원으로 한국 음악방송에 데뷔 후 자국 및 전세계를 무대로 각기 유닛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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