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은 흑염룡’ 배우 곽시양이 전작 ‘굿파트너’에서 열연한 사이코패스 역과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곽시양은 12일 tvN 새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굿파트너’에서 쓰레기였다”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많은 분들이 ‘곽시양이 어디에 나오든 착하게 나올 리 없다’고 하시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놈은 흑염룡’은 오는 17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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