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한다.
구는 12일부터 만성질환이 있거나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후 구는 6개월 동안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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