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 응원 속…'음주 뺑소니' 김호중, 욕 먹었던 '술타기' 전면 부인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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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응원 속…'음주 뺑소니' 김호중, 욕 먹었던 '술타기' 전면 부인 (엑's 현장)[종합]

김호중 변호인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김지선·소병진·김용중)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술타기는 음주 측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독한 술을 마신 후 이로 인해 정확한 측정을 불가능하게 하는 전형적 패턴이 있다"며 "그런데 피고인은 이미 매니저가 대신 자수할 것이라 알고 있었고, 본인이 경찰에 가서 음주 측정을 할 것을 알지 못했다"고 향변했다.

지난해 7월 첫 재판부터 같은해 11월 1심, 그리고 이날 2심 현장까지 김호중 팬들의 열기는 대단했다.

매 재판 때마다 김호중 팬덤은 '선착순'에 들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재판장 앞을 지키며, '끼어들기'를 하려는 팬들은 막아서는 등 엄청난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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