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맨유를 떠난 마르시알은 그리스에서 19경기에 나와 공격 포인트 11개를 올렸다.110분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맨유 욕받이에서 레알 베티스로 가 활약을 이어가는 안토니처럼 마르시알도 살아나고 있다.
이후 마르시알은 계속 기회를 받았고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7골을 기록하면서 본격적으로 날아오르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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