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서 쫓겨난 쇼트트랙 천재' 린샤오쥔, 중국 대표로 금메달 후 수술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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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서 쫓겨난 쇼트트랙 천재' 린샤오쥔, 중국 대표로 금메달 후 수술대 행!

11일 중국 매체 북경일보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린샤오쥔이 어깨 수술과 재활 치료를 위해 2024-2025 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중국 대표로 출전한 린샤오쥔의 첫 국제 종합 대회였다.

한국 대표팀 에이스에서 중국 귀화 선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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