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인 518명 헌재에 尹 탄핵심판의견서 제출...민변 "하루빨리 파면 선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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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518명 헌재에 尹 탄핵심판의견서 제출...민변 "하루빨리 파면 선고 해야" 

변호사, 법학교수, 법학연구자 등 518명의 법조인들이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견서를 제출했다.

12일 민변 회원들과 변호사, 법학교수, 법학연구자 등 법조인들은 서울 종로구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에 탄핵심판의견서를 제출했다.

윤복남 민변 회장은 "헌재는 어제까지 피청구인 윤석열에 대한 탄핵심판사건의 변론기일을 7차례 열었고 조만간 변론종결과 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그래서 오늘 저희는 민변과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두 단체와 더불어, 서면을 함께 작성하고 제출하는데 힘을 모은 변호사, 법학교수, 법학연구자 개인들 518명의 이름으로 헌재에 신속한 탄핵심판 인용결정이 내려져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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