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도 외롭지도 않아서 좋아" 영동군 합숙경로당 10곳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춥지도 외롭지도 않아서 좋아" 영동군 합숙경로당 10곳 운영

충북 영동군이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겨울생활을 돕기 위해 공동 주거 경로당 10곳을 운영해 인기다.

영동군은 작년 12월부터 용화면 남악경로당 등 10곳을 어르신 공동주거시설로 활용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영동군은 어르신 5명 이상이 신청하면 공동 주거 경로당으로 지정해 한 달 50만원의 운영·난방비를 특별 지원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