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교 피살] 표창원 "살해 교사, 자포자기로 할머니까지 위해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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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교 피살] 표창원 "살해 교사, 자포자기로 할머니까지 위해했을 수도"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이 사건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어 “이미 자포자기가 아니라는 거다”라며 “그 대응이 자기 범행을 숨기고 감추고 잡히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인다.이 상태의 범죄자들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나 자해하려고 그런 거다’고 말했다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변명이고 합리화”라면서 “이미 흉기 구매 역시 이 범행 계획의 일환이라고 볼 여지가 대단히 커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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