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해역에서 침몰한 제22서경호(이하 서경호) 선체의 모습이 공개됐다.
해경이 운용 중인 사이드 스캔 소나(Side Scan Sonar·측면 주사 음향측심기)를 활용해 구성한 모습이다.
수색 당국은 사고 발생 4일째인 이날 함선 31척, 항공기 7대를 동원해 해상 수색을 벌일 계획이었지만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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