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수비 희망으로 떠오른 라울 아센시오는 성범죄 혐의에 연루됐다.
스페인 ‘엘 파이스’는 12일(한국시간) “라스 팔마스 지방 법원은 미성년자 포르노를 유포한 축구선수 4명을 기소했는데 아센시오가 포함되어 있다.항소를 했으나 기각이 됐다.2023년부터 조사가 시작됐고 같은 해 9월 기소가 진행됐다.페란 루이스(지로나), 후안 로드리게스(타라소니), 안드레스 가르시아(알코르콘), 그리고 아센시오가 연루됐다”고 전했다.
레알 수비는 전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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