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을 마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어깨 수술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신화통신 등 현지 매체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이 어깨 수술과 재활을 위해 시즌을 조기 마감한다고 전했다.
매체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6차전 대회를 준비한다"며 "하지만 린샤오쥔은 대표팀과 함께하지 않고 어깨 수술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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