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은 왠지 멀게 느껴지고 낯설고, 예술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제가 가진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설투어를 꾸려 나가며 관람객들이 예술과 미술을 친근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경기도미술관에서 ‘문화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현희씨(64)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가 임하고 있는 문화자원봉사자는 크게 ‘도슨트’와 전시장 내 ‘지킴이’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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