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퀸' 부담감 떨친 강소휘 "약점 모두 지우고 싶어" [IS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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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퀸' 부담감 떨친 강소휘 "약점 모두 지우고 싶어" [IS 피플]

강소휘(28·한국도로공사)의 배구가 성숙해졌다.

강소휘는 11일 기준으로 417득점을 기록했다.

강소휘도 부담감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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