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손흥민 현실?...토트넘, '주급 8억' SON 사우디 보내고 로메로 '최고 주급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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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손흥민 현실?...토트넘, '주급 8억' SON 사우디 보내고 로메로 '최고 주급자' 만든다

토트넘 훗스퍼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나오는 손흥민 대신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최고 주급자로 만들려고 한다.

로메로는 토트넘 수비 핵심이다.

토트넘은 로메로를 보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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