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됐으면 좋겠다"…김호중 팬덤, '음주 뺑소니' 항소심 앞두고 '간절' [엑's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잘 됐으면 좋겠다"…김호중 팬덤, '음주 뺑소니' 항소심 앞두고 '간절' [엑's 현장]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김지선·소병진·김용중)는 오전 10시 30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를 받는 김호중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지난해 7월 첫 재판부터 같은해 11월 1심, 그리고 이날 2심 현장까지 김호중 팬들의 열기는 대단했다.

매 재판 때마다 김호중 팬덤은 '선착순'에 들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재판장 앞을 지키며, '끼어들기'를 하려는 팬들은 막아서는 등 엄청난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