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대행, 제2의 쿠데타?… "그런 가정 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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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대행, 제2의 쿠데타?… "그런 가정 하고 싶지 않아"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 같은 인물이 다시 등장해서 친위 쿠데타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런 가정을 하고 싶지 않다는 답을 내놨다.

1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한 김선호 대행은 "만에 하나라도 다시 윤석열과 같은 대통령이 선출되고 김용현과 같은 국방장관 임명되면 군이 개입된 친위 쿠데타 가능성이 또 있다고 보나?"라는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의 질문에 "그런 가정은 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김 대행은 비상계엄 선포 당일 당시 계엄군이 약 18만 발의 실탄이 동원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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