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의 일환으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외식산업 공통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지난 1월 17일부터 31일까지 모집신청을 통해 수강생들의 기대 속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3월 17일(월)에는 예산시장 사례 벤치마킹(현장견학)을 통해 상권활성화 브리핑 및 시사점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진행은 지난해 여주시와 더본코리아 MOU협약의 일환으로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더본코리아 외식산업개발원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여주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향후 심화과정에서 창업지원을 위한 컨설팅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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