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이 비트루비안 파트너스(Vitruvian Partners) 주도로 1억 달러(약 1,45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클룩은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의 영향력과 젊은 여행객 공략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투자를 확보했다.
클룩 CEO 겸 공동 창업자 에단 린(Ethan Lin)은 "지난 10년간 클룩은 아태지역의 필수 여행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차세대 여행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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