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마음을 담은 클래식' 28일 개최…"2025년 첫 공연"
KT는 오는 28일 '마음을 담은 클래식' 2025년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KT의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은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사회공헌 활동인 메세나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KT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7년간 공연을 지속하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문화활동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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