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경질 없다' 외치는 토트넘, 후임은 생각 중...세리에 우승 시킨 인터밀란 감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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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경질 없다' 외치는 토트넘, 후임은 생각 중...세리에 우승 시킨 인터밀란 감독 후보

영국 ‘팀 토크’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내보낼 경우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인자기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인자기 감독은 인터밀란에서 유럽 최고의 감독으로 발돋움했고 세리에A 우승까지 했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도 올랐다.토트넘으로 오면 많은 지원을 받을 것이다”고 전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의 알렉스 크룩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번째 시즌에 트로피를 든다고 했는데 터무니없는 주장이었다.본인 스스로를 압박했고 토트넘을 이기지 못하는 팀으로 만들었다.전임 감독들은 모두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보다 낫다.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조세 무리뉴, 안토니오 콘테 마찬가지다.누누 산투 에스피리투도 해당된다.왜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와 계속 일하는지 모르겠다.첫 10경기에서 승점 26점을 따냈지만 이후 45경기에서 20경기를 졌다.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을 계속 이끌어야 하나?”라고 비난했다.

일단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희망을 걸고 있지만 반전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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