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경제 회생 불능 상태 우려…추경으로 심폐소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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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경제 회생 불능 상태 우려…추경으로 심폐소생 필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2일 국내 경제 상황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고 경고하며, 정부와 국회가 즉각적인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논의에 돌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0.4%포인트 하향 조정한 1.6%로 발표했다”며 “우리 경제를 이대로 방치한다면 회생 불능의 상태로 접어들 수 있다.시급하게 추경으로 심폐소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민주당은 줄곧 추경을 촉구해 왔으며, 국민의힘도 그 필요성을 인정한 만큼 정쟁을 중단하고 조속한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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