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규모 불법체류 외국인 추방을 공약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정책을 시행할 예산이 부족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NBC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차르' 톰 호먼과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은 이날 연방 상원의 공화당 의원들에게 추가 예산 배정을 요청했다.
당초 공화당은 불법체류자 단속에 800억~1천억 달러(약 116조~145조원)가 필요하다고 봤지만, 실제로는 두배의 비용이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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