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근현대 최고 국학자인 가람 이병기(1891∼1968) 선생의 업적을 정리한 '가람 이병기 전집' 30권이 출간됐다.
가람 선생은 전북 근현대 최고 국학자 겸 시인으로 꼽힌다.
대학은 2014년 가람전집간행위원회를 꾸려 전집 발간 사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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