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PB 브랜드 통합···품목 200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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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PB 브랜드 통합···품목 2000개로 확대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시그니처’와 ‘심플러스’로 운영하던 PB(자체브랜드)를 심플러스로 통합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체 브랜드의 식품과 비식품 1400여 종을 ‘꼭 필요한 품질만 심플하게, 홈플러스가 만든 가성비 브랜드’라는 슬로건 아래 ‘심플러스’로 새단장한다.

김형훈 홈플러스 PBGS총괄이사는 “늘 신선한 생각으로 업계를 선도해 온 홈플러스가 PB 통합을 기점으로 또 한 번의 상품 혁신에 도전한다”며 “당사 최우선 가치인 ‘고객’의 모든 일상을 새로운 경험으로 채우는 PB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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