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안상열 재정관리관과 면담(제공=진주시) 경남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11일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협의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안상열 재정관리관과 면담에서 '진주 정촌면~사천 사천읍 국도3·33호선 우회도로 개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특히 경남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으로 차량 정체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 1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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